대원산업 대표 정명성은 1991년 부터 지금까지 경고 테이프만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생산해 왔으며, 2005년 10월에 전류가 흐르고 바코드 탐지가 되는 제품을 개발하여 창업하고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경고테이프 소개경고테이프 는 크게 바리게이트 용과 지하 매설용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바리게이트 용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경고 표시용 테이프로서 출입금지 및 접근금지 재난 안전선등 이 있으며, 지하매설용 테이프는 1994년 아현동 가스폭발 사고 와 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와 같은 지하매설물 관리 부재에 의한 사고는 엄청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가져온다. 날이 갈수록 복잡해 지는 지하매설물의 손상을 막고 안전하게 유지 관리 하기 위해서는 매설물 위치 주변에 경고테이프가 필수 적이며, 상수도 및 오수관, 우수 도시가스 및 통신케이블 테이프등이 있다.
- 반사테이프 - 경탁월한 야간 시인성 및 반사휘도
- 넓은 각도에서도 반사성능을 발휘하는 광각성
- 물세탁은 물론 드라이크리닝도 가능한 세탁성
- 세탁후 적은 구김 현상과 우수한 휘도 유지력
- 열전사나 봉제를 통한 쉬운 부착
- 강한 내구성 및 뛰어난 난연성(232℃, 5분)
- 컴퓨터 컷팅이나 실크 인쇄를 통한 이미지 작업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