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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news.nateimg.co.kr/orgImg/oh/2020/06/23/IE002657596_STD.jpg"><p> 해고 당시만 해도 내일이면 돌아갈 줄 알았지만, 그렇게 35년이 흘렀다[관련기사 : '소금꽃나무' 김진숙, 한진중 마지막 복직투쟁 나선다]23일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앞에서 복직 촉구 기자회견을 연 김 지도위원은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최강서 등 한진중공업 공장에서 죽어간 노동자들을 떠올렸다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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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72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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